일본 관서지방의 문화 관광시설과 운영 DownLoad L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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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년 12월 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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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관서지방의 문화 관광시설과 운영
일본 관서지방의 문화・관광시설과 운영 일본 관서지방의 문화관광시설과 운영
1. 관광문화시설의 종류와 대개
2. 운영특성
3. 맺음말
관광・문화시설의 종류와 대개
일본 관서지방은 동경을 중심으로 한 관동지역과 지리적 개념상 반대되는 지역으로 오사카를 중심으로 한 서쪽지역을 말한다. 즉 오사카, 교토, 나고야 등이 본 소고의 공간적 대상이며, 내용적으로는 이들 지역에 입지하고 있는 각종 관광 및 문화시설이다. 본 소고는 1999년 9월 3일부터 9월 6일까지 일본출장을 계기로 현지방문을 통해 수집된 자료정리 차원에서 이루어진 것이다. 이번 출장은 우리 부산이 문화도시로서 육성 발전시키기 위해 구상하고 있는 몇 가지 사업들에 대하여 Bench Marking 차원에서 유사사업에 대한 실증적 조사를 시행하고, 후발주자로서 사업시행에 따른 최대 이익을 구현하고자 하는 것이 목적이었다. 대상지로는 대판의 AOTS, 만박공원, 해유관, 명고옥의 명치촌, 경도의 영화촌 등이다.
AOTS(해외기술연수협회 관서 연수센터)
일본 중앙 정부가 경제호황시대에 여유자금을 소화하기 위한 일부사업으로 건설되었으며, 기술 연수차 오사카를 방문한 외국인들을 위한 기숙사 형태로 시설 면에서는 Business Hotel급보다 좋다. 1인 1실을 기준으로 시설들(화장실, 옷장, TV, 전화 등)이 갖추어져 있으며 이외에도 식당, 업무공간 등이 제공된다.
만박공원
1970년 개최된 일본 만국박람회 개최 이후 이전적지 활용차원에서 조성된 공원이다 공원 안에는 세계 여러 민족의 사회와 문화에 관한 자료를 전시해 놓은 공간인 국립민속학 박물관 외에, 일본 정원, 일본 민예관, 대판 부립 국제아동 문학관 등이 대규모 부지 위에 건립되어 있으며, 원스톱 관광 및 학예활동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해유관
대판항의 기능 재배치 후 원래 기능을 전환하여 재개발한다는 차원에서 해유관(Aquarium)이 건립되었으며, 시는 시 소유 부지를 현물출자 형식을 통해 투자해서 설립된 제3Sector 회사이다. 일본의 대표적 주제공간이며, 재개발의 성공적 사례이기도 하다.
[문서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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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종류 : HWP 파일
자료제목 : 일본 관서지방의 문화 관광시설과 운영
파일이름 : 일본 관서지방의 문화 관광시설과 운영.hwp
키워드 : 일본,관서지방의,문화,관광시설과,운영
자료No(pk) : 1607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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