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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네의정원에서 자료 OJ

  • drafts235
  • 2020년 12월 12일
  • 3분 분량

모네의정원에서 자료




모네의정원에서


모네의정원에서


REPORT

김승민


모네의 정원에서


모네의 연대기

출생 - 1840.11.14 사망 - 1926.12.05


모네의 연대기

1840년

11월 14일 파리에서 모네가 태어남

1846년

모네가 부모와 함께 르아브르로 이사

1859년

모네가 그림을 공부하러 파리로 감

1867년

모네와 카미유의 아들 장이 태어남

1870년

모네와 카미유가 결혼

1877년

에르네스트 오슈데가 벨기에로 달아남

에르네스트와 알리스의 아들 장 피에르가 태어남

1878년

모네, 카미유, 알리스, 그리고 아이들이 브퇴유에 있는 여름 별장을 빌려 이사

모네와 카미유의 아들 미셀이 태어남

1879년

카미유 사망

1883년

지베르니에 집을 빌려 온 가족이 이사

1890년

모네가 마침내 그 집을 구입함

1891년

에르네스트 오슈데가 죽어서 지베르니에 묻힘

1892년

알리스와 모네가 결혼. 쉬잔은 시어도어 버틀러와 결혼

정원사를 고용

1893년

모네가 ...REPORT

김승민


모네의 정원에서


모네의 연대기

출생 - 1840.11.14 사망 - 1926.12.05


모네의 연대기

1840년

11월 14일 파리에서 모네가 태어남

1846년

모네가 부모와 함께 르아브르로 이사

1859년

모네가 그림을 공부하러 파리로 감

1867년

모네와 카미유의 아들 장이 태어남

1870년

모네와 카미유가 결혼

1877년

에르네스트 오슈데가 벨기에로 달아남

에르네스트와 알리스의 아들 장 피에르가 태어남

1878년

모네, 카미유, 알리스, 그리고 아이들이 브퇴유에 있는 여름 별장을 빌려 이사

모네와 카미유의 아들 미셀이 태어남

1879년

카미유 사망

1883년

지베르니에 집을 빌려 온 가족이 이사

1890년

모네가 마침내 그 집을 구입함

1891년

에르네스트 오슈데가 죽어서 지베르니에 묻힘

1892년

알리스와 모네가 결혼. 쉬잔은 시어도어 버틀러와 결혼

정원사를 고용

1893년

모네가 연못을 만들 땅을 구입함

1837년

블랑슈와 장이 결혼

1900년

시어도어 브틀러가 처형인 마르트와 재혼

1908년

모네의 시력이 나빠짐

1911년

5월 19일 알리스가 죽음

1914년

장이 죽고, 제1차 세계대전이 일어남

1916년

커다란 화실이 완성됨. 모네는 수련을 그리기 시작

1921년

모네의 시력이 더욱 나빠짐

1923년

모네가 백재장 수술을 받음

1926년

수련그림이 완성됨

12월 5일 모네가 세상을 떠남

모네의 대표 작품


『인상 일출』 『루앙대성당』 『수련』 『소풍 The Picnic』 『강 The River』

나의 느낌


이 책은 여자 아이와 그의 할아버지가 모네라는 인물을 중심으로 여행을 하면서 적은 기행문식으로 이루어져 있는 책이다.

이 책에는 모네의 가족 예기, 모네가 그리는 방식, 모네가 왜 인상파 작가인지를 알 수 있다.

모네의 작품을 보면 자기의 집에 있는 일본식 다리, 수련, 물 등을 자주 그렸다.모네의 작품을 멀리서 보면 대충 그린 것 같아 보이지만 가까이 다가가면서 볼수록 그림은 물감으로 그린 것이 아니라 덕지덕지 붙여놓은 것이라는 것을 알았다.보통 사람들은 물감을 조금씩 묻혀가면서 더 정밀하거나, 더 자세히 그리려고 하였는데 모세는 그와 반대였다.그리고 모네는 남들이 뭐라 하던 물감에 검은색을 섞으려고 하지 않았다.밝은 색깔들이 도화지 위에 반짝거림으로서 그림이 더욱더 활기차게 보이기를 원했던 것이다.이때 나는 내가 어떻게 그림을 그리는 가 생각을 해보았다.나는 그림을 그릴 때 정성을 들이지 않고 대충대충 그리기만 하고, 그림에 활기나, 느낌 같은 것은 무시하였는데 모네는 더욱더 정성을 들여서 그림이 활기차게 보이게 하려고 하였던 것이 나와 다른 점이라는 것을 생각해 내었다.

그리고 모네는 자기중심적이면서 자기중심적이지 않았다.자기의 아이들을 위하여 부엌의 의자는 낮게 만들고 연못을 만들고 정원사를 고용하여서 정원을 꾸미는 등 아이들을 위하여 많은 노력을 한 반면, 아이들이 원하는 것을 잘해주지 않는 것도 있었다. 나는 예술가라고 하면 그냥 자식들이 뭘 하든 간에 좋은 쪽으로 생각을 하면서 다 해줄 것 같았는데 모네는 그와는 틀렸었다.

그가 그린 작품과는 반대라는 느낌이 사뭇들엇엇다. 그리고 모네는 인상파 작가이다. 그래서 그런지 그림이 자세히 묘사가 되어 잇지 않고 그냥 대강그린것 같다. 자세히 보면 물감을 붓에 묻혀서 그린 것이 아니라 던져서 그린 것이라는 느낌이 들 정도이다.하지만 그게 모네의 작품의 매력이다. 순간적인 인상을 그림으로 나타내는 것. 모네는 역시 인상파 작파였다.이제부터 작품을 보고 느낀 점을 이 예기 하겠다.난 모네가 그린 한 다리를 보며 4작품을 그린 것을 보았다 한 작품은 눈이 좋앗을때, 그다음 그림은 눈이 약간 좋지않아젓을때, 그다음그림은 더 눈이 좋아지지 않앗을때, 그다음은 백내장이 걸린 후 그림이다.

첫 번째 그림을 보고 느낀 점은 대체로 어두운 것 같다. 모네는 밝은 색 그림을 좋아한다고 책에서는 적어 왔지만 대체로 어두운 색이 엇다. 그 이유를 생각해 보니 모네는 하루 종일이 일본식 다리를 좋아한다고 하였다. 그래서 이 그림은 저녁에 그린 것이라고 생각이 된다. 저녁은 어두우니까 햇빛이 저가는 석양빛을 보면서 그린 그림이라고 생각이 된다. 이 그림에서 인상적인 것은 대체로 어둡지만 그림이 인상에 남는다는 것이다.

다음으로 두 번째 그림을 보고 느낀 점은 밝다 ! 분명히 낮에 그린그림이 분명할 것이라고 난 밑을 것이다. 이 그림은 연목위에 꽃이 둥둥 떠 잇고 뒤에는 버들나무가 늘어져 잇다. 한눈에 봐도 아름답다. 그러나 이 그림을 가까이 가서 자세히 보면 또 물감으로 덕지덕지 그린 것 이라고 생각하면 환상이 깨어진다.

그리고 세 번째 다리는 눈이 많이 안좋아젓을때 그림이다. 이 그림은 형체를 알아볼 수 없을 만큼 많이 뭉게어저 잇다. 낮에 그린 거 같이 색깔은 밝은 색이지만 뭉게어저잇다. 그리고 가운데에는 뭔가 선이 잇다. 그것이 다리인 것 같다. 그렇게 눈이 좋아지지 않았으면서도 다리를 좋아하고 그림을 그리는 것을 좋아해서 그린 그림이다. 그냥 보기에는 볼품이 없지만 모네가 자기 눈이 아주 나빠지고 나이가 들어서 그린 그림이라는 생각을 하면 정말 아름답다.

그다음 그림은 더욱더 형태가 이상해 젓다. 빨간색 계통의 그림이다. 이 그림 역시 가운데에 다리를 나타내려고 다른 곳보다 조금 튀는 색깔이 잇다. 그래서 그런지 이 그림도 석양이 잇을 때 그린 그림 같다. 이 그림은 백내장이 걸려서 그린그림이다. 정말 보통사람이라면 그림그리는것. 아니다 그냥 보통 사물을 보는 것도 힘들었을 것인데 그림을 그리고. 정말 그림을 그리는 것과 일본식 다리를 사랑하는가. 같다.

그리고 모네는 파리로 그림을 배우려고 간적이 있다.그때 카미유라는 여자를 사귀게 되면서 그를 사랑하게 되었다.그러면서 그는 그 여자를 그리게 되었는데 그 작품에 대해 감상을 쓰겠다.

이 작품은 정말 모네다운 작품인 것 같다.밝은 하늘과 나무 그리고 넓은 들판에 집한 채와 나무와 어느 여인과 그 뒤를 따




[문서정보]


문서분량 : 5 Page

파일종류 : HWP 파일

자료제목 : 모네의정원에서

파일이름 : 모네의정원에서.hwp

키워드 : 모네의정원에서

자료No(pk) : 16228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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