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서수양록 자료등록 죽음의 수용소에서 레폿 G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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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년 12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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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수양록 자료등록 죽음의 수용소에서 레폿
독서수양록 자료등록 죽음의 수용소에서
[독서수양록] 죽음의 수용소에서
죽음의 수용소에서
빅터 프랭클
이시형 옮김
청아출판사
초판 1쇄 2005년 8월
초판 3쇄 2007년 12월
시/에세이 ` 나라별 에세이 ` 영미에세이
`밑줄`
평소에 나는 유럽 학생들과 미국 학생들에게 거듭해서 이렇게 타이르곤 한다.
“성공을 목표로 삼지 말라. 성공을 목표로 삼고, 그것을 표적으로 하면 할수록 그것으로부터 더욱 더 멀어질 뿐이다. .... 그것에 무관심함으로써 저절로 찾아오도록 해야 한다....” p10
연단에서 떨리는 환자에게 ‘더 떨어보라는 그의 역설기법은 나의 대인공포 클리닉에서 사용하는 핵심 치료기법이다. -옮긴이 이시형 박사의 말. p13.
그리고 그 잠은 비록 몇 시간 동안이지만 우리에게 고통을 잊고 안식을 취할 수 있는 시간을 가져다 주었다. p47
‘인간의 구원은 사랑을 통해서, 그리고 사랑 안에서 실현된다. p78
이 세상 그 어느 것도 내 사랑의 굳건함, 내 생각, 사랑하는 사람의 영상을 방해할 수는...죽음의 수용소에서
빅터 프랭클
이시형 옮김
청아출판사
초판 1쇄 2005년 8월
초판 3쇄 2007년 12월
시/에세이 ` 나라별 에세이 ` 영미에세이
`밑줄`
평소에 나는 유럽 학생들과 미국 학생들에게 거듭해서 이렇게 타이르곤 한다.
“성공을 목표로 삼지 말라. 성공을 목표로 삼고, 그것을 표적으로 하면 할수록 그것으로부터 더욱 더 멀어질 뿐이다. .... 그것에 무관심함으로써 저절로 찾아오도록 해야 한다....” p10
연단에서 떨리는 환자에게 ‘더 떨어보라’는 그의 역설기법은 나의 대인공포 클리닉에서 사용하는 핵심 치료기법이다. -옮긴이 이시형 박사의 말. p13.
그리고 그 잠은 비록 몇 시간 동안이지만 우리에게 고통을 잊고 안식을 취할 수 있는 시간을 가져다 주었다. p47
‘인간의 구원은 사랑을 통해서, 그리고 사랑 안에서 실현된다.’ p78
이 세상 그 어느 것도 내 사랑의 굳건함, 내 생각, 사랑하는 사람의 영상을 방해할 수는 없었다. p79
이렇게 내면세계를 극대화시킴으로써 수감자들은 멀리 과거로 도피해 자기 존재의 공허함과 고독감 그리고 영적인 빈곤으로부터의 피난처를 찾을 수 있었다. p80
즉, 마지막 남은 내면의 자유는 결코 빼앗을 수 없다. p121
수감자들을 심리학적으로 관찰해 보면 내면세계가 간직하고 있는 도덕적, 정신적 자아가 무너지도록 내버려둔 사람이 결국 수용소의 타락한 권력의 희생자가 된다는 것을 알 수 있다. p126
니체가 말했다.
“왜 살아야 하는지 아는 사람은 그 어떤 상황도 견딜 수 있다.” p137
정말로 중요한 것은 우리가 삶으로부터 무엇을 기대하는가가 아니라 삶이 우리로부터 무엇을 기대하는가 하는 것이라는 사실을. p138
제2차 세계대전이 시작되고 여섯 번째 겨울을 맞지만,, p145
☞1939년 9월 1일 ~ 1945년 8월 15일.
연합군 : 미국, 영국, 소련, 폴란드, 오스트레일리아, 뉴질랜드, 대만, 캐나다, 네덜란드, 자유 프랑스
추축국 : 독일, 일본, 이탈리아. 핀란드, 헝가리, 불가리아, 루마니아, 태국, 비시 프랑스.
제2차 세계 대전 (第二次世界大戰, World War II)은 인류 역사상 가장 많은 인명 피해와 재산 피해를 남긴 가장 참혹했던 전쟁이다. 통상적으로 1939년 9월 1일 새벽 4시 45분 나치 독일군이 폴란드의 서쪽 국경을 침공하고, 소련군이 1939년 9월 18일 폴란드의 동쪽 국경을 침공함으로써 발발하였다고 본다. 한편에선 1937년 7월 7일 일본의 중화민국 침략, 1939년 3월 독일군의 프라하 진주 등을 개전일로 보기도 한다.
결과
1. 연합군 승리
2. 국제 연합 창설
3. 미국과 소비에트 연방이 초강대국으로 성장
4. 자본주의 진영과 공산주의 진영 사이 냉전으로 치달음
`자료출처 : 네이버`
그렇다면, 제1차 세계대전은
1914년부터 4년간 계속되었던 세계전쟁.
1914년 7월 28일 오스트리아가 세르비아에 대한 선전포고로 시작되어 1918년 11월 11일 독일의 항복으로 끝난 세계적 규모의 전쟁이다. 이 전쟁은 영국프랑스러시아 등의 협상국(연합국)과, 독일오스트리아의 동맹국이 양 진영의 중심이 되어 싸운 전쟁으로서, 그 배경은 1900년경의 `제국주의` 개막의 시기부터 고찰되어야 할 것이다 `자료출처 : 네이버`
새디스트. p149
☞맞는 말은 사디스트라고 한다. 고통을 ‘주는’ 것을 좋아하는 사람들이다. 반대말은 마조히스트라고 한다. 난 반대로 알고 있었다는....
이것을 통해 우리는 세상에 두 가지 부류의 사람이 있으며, 고매한 인격을 가진 ‘부류’와 미천한 인격을 가진 ‘부류’로 나누어진다는 사실을 배울 수 있었다. p152
☞살다보면 이런 것을 경험하게 된다. 인격적으로 도저히 이해하지 못하는 경우를 목격하게 된다. 일부로 그러는 줄 알았는데, 아니었다. 원래 그런 미천한 인격을 가진 사람들이 종종있다. 그것가지고 스트레스받지 말자.
로고테라피는 환자의 미래에 초점을 맞
[문서정보]
문서분량 : 4 Page
파일종류 : HWP 파일
자료제목 : 독서수양록 자료등록 죽음의 수용소에서
파일이름 : [독서수양록] 죽음의 수용소에서.hwp
키워드 : 독서수양록,죽음의,수용소에서,자료등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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